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반 반코 (문단 편집) === 위플래시 Mk.1 === || [[파일:attachment/whiplash_mk1.jpg|width=100%]] || [[파일:external/ba8d9a15680bf9f81f2ba81400083688e07fcae25ec9dd23b70abb4986c2a98b.jpg|width=80%]] || ||<-2> [[파일:external/media.theiapolis.com/mickey-rourke-as-ivan-vanko-8.jpg|width=80%]] || 이반이 최초로 개발한 프로토타입 슈트. 흉부의 아크 리액터로부터 직접 에너지를 공급받는 두 개의 전기 채찍이 주무장이다. 구성이라곤 흉부의 아크 리액터와 양 팔의 채찍이 달린 외골격 뼈대가 '''전부'''. 단기간에 날림으로 만들어서인지, 아니면 자금이 부족해서였는지는 모르지만 착용자를 보호하는 장갑은 커녕 방호복 같은 것도 입지 않고 신체가 노출된 채로 사용하게끔 되어 있어 착용자인 이반조차 자신의 전기 채찍이 몸에 닿으면 큰 피해를 받을 수 있는 위험천만한 물건이다. --대신 다른 옷을 곁에 껴입어서 위장할 수 있다.-- 복수심에 찬 이반이 다른 모든 것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직 토니 스타크를 죽이려는 단 하나의 목적만 고려하여 만든 물건.[* 약하게나마 장갑을 장착한 해머 드론도 리펄서 건에 터져나가는 와중에 이반이 고철 좀 모아서 마크 1처럼 장갑판을 붙였다 하더라도 리펄서건에는 무용지물이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의외로 사용자에 대한 방호가 배려되어 있는 물건인지, 사용자가 직접 노출되어 있는 외형에도 불구하고 자동차가 연속으로 '들이박아' 철조망에 연속으로 처박혔는데도 이반은 멀쩡했다.[* 마크 1 슈트를 입고 땅바닥에 쳐박혀도 멀쩡했던 토니의 경우를 예로 들어서, 우스갯소리로 토니나 반코의 진정한 능력은 아크 리액터나 슈트를 개발해내는 천재성이 아니라 그 강철같은 맷집이라는 설이 있다.] 묘사를 보면 약간의 근력 강화 기능도 존재하는 모양. 주 무장인 전기 채찍은 자동차를 단번에 동강낼 정도의 위협적인 위력을 가졌으며, 토니의 [[리펄서건]]도 채찍을 휘둘러 막아내고 되려 Mk.5 슈트를 입은 토니를 채찍으로 휘감아 고전시켰지만, 위험을 무릅쓰고 채찍을 몸에 감아가며 닥돌한 토니의 공격에 흉부의 아크 리액터가 뜯겨나가 동력원을 잃고 작동을 정지한다. 여담으로 굉장히 임펙트 있게 등장하여 인상깊은 전투력을 보여준 덕분에 밑에나온 완성형보다 더 인기가 많은 위플래시의 슈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